1. 문제제기
2. 연구문제
Ⅱ 본 론
1. 텍스트 분석
2. 수용자 조사
3. 관련 이론 분석
Ⅲ 결 론
1. 문제제기
“지난 24일 있었던 스위스와의 월드컵 G조 마지막 경기. 후반 31분 터진 스위스 프라이의 골을 놓고, 오프사이드 논쟁이 한참이나 계속 되었었다. 우리 대표팀의 16강 진출권이 걸려있는 경기였기에 그 파장의 크기는 대단했다.
헌데, 이 경기를 중계하던 SBS의 신문선 해설위원은 ‘명백한 오프사이드’라고 말했다가 네티즌을 비롯한 여론의 철퇴를 맞으며 월드컵 도중 중계진에서 하차하는 안타까운 일이 일어났다.
반면 MBC에서 중계를 했던 차두리 선수는 ‘이건 사기입니다.’라고 말해 편파 판정에 잔뜩 화가 나있던 한국 축구팬들로부터 속 시원하다는 찬사를 들었다. 엇갈린 두 방송사 해설위원의 말 한 마디에 축구팬들이 극과 극의 감정을 느꼈던 것이다 … ”
지난 2006년 여름의 대한민국과 스위스 간 경기는 월드컵 기간 내내 대한민국의 뜨거운 감자였다. 오프사이드 판정의 옮고 그름을 두고 경기를 중계한 공중파 방송국 3사의 해설자 의견이 모두 갈렸기 때문이다. 이 방송을 본 시청자와 네티즌들 또한 그들이 본 방송사, 지지하는 해설위원 등에 따라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월드컵을 개최한 독일의 경우 방송사의 축구 중계 방식은 우리나라와 현저한 차이를 보였다. 해설위원과 캐스터가 2인 1조로 나와 경기의 진행에 대해 설명해주는 대한민국과 달리, 독일 축구 중계의 해설자는 구체적인 경기의 상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공이 현재 누구에게 있는지만 간단히 설명한다. 그 이유는 시청자가 인지하는 경기의 상황이 다른 이의 감정과 주관이 개입된 해설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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