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감증의 현재
불감증이란 ?
불감증의 분류
1. 성욕장애(정신적 준비단계에서의 장애)
2. 흥분기 장애
3. 오르가즘 장애
불감증의 원인
심리적 요인
유교적 배경에 의한 요인
불감증을 해결 방법
21세기 한국 땅, 20대의 여성으로 살아가면서 눈으로 보는 것, 귀로 듣는것,글로 읽는 것, 몸으로 느끼는 것......이러한 정보습득 과정을 통해 성에 대해 습득하는 많은 사실과 느낌, 생각들은 딱히 그렇다할 일치점이나 정답을 찾기에 마땅한 길잡이를 찾기는 쉽지 않다. 오랜 세월 감추고 비밀시하던 것을 일순간 마음 열고 받아들이기는 더더욱 힘들다.
이 강좌를 통해 단적인 해소를 기대했다는 것이 욕심이었으며, 갑작스레 "Who am I ?"에 대한 자리잡기를 하려니 마냥 호기심이고 남들 얘기 같던 성이 이제는 엄연히 한 여성으로서의 "나의 문제"임이 자각된다.
이러한 "Who am I?", "Where shoud I go?", "What am I looking for?"에 대한 답 찾기 노력을 하던 와중에, 어두운 구석에서 짓눌러져 있는 가장 큰 문제는 내가 남성이 가진 혜택과 똑같은 것을 누릴 수 없는 여성이고 수동적, 수용적 때로는 피학적이라는 형용사의 굴레를 쓰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곧 성에 대해 말하고, 요구하고, 이를 추구하는 것에 대한 굴레이며 그러한 굴레는 우리로 하여금 참고, 견디고, 감히 느끼는 것을 표현하지 못하게 함은 물론, 성에 대한 공포와 경계심, 혹은 아예 "느끼지 않는" 지경에까지 우리를 몰아냈다.
이러한 맥락에서 불감증을 보았다. 지금 겪고 있거나 앞으로 겪을지도 모를 일에 대해서 아는 것은 물론, 심지어는 손을 잡고 키스를 해도 아무 느낌이 없다는 급우와 우리의 몇몇 친구들에 대한 아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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