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본론
1) 대중문화의 사회 지배적 성격
① 대중매체에 의한 지배
② 사회적 분위기에 의한 지배
③ 주체에 의한 자기지배
2) 대중문화에서의 인간소외
① 비주류 계층의 소외
② 문화 소비자의 총체적 소외
③ 주체에 의한 자기소외
3. 결론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구성원 중 대중문화에 대해 관심이 없는 이는 극히 드물다. '문화'라는 용어의 모호성만큼, 우리의 일상은 순전히 대중문화 요소들로만 이루어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단순히 음악을 듣고 게임을 하고 영화를 보는 등 오락 및 유희적 행위에서뿐만이 아니라, 의식주의 기본적인 생활에 있어서도 대중문화는 깊숙이 침투하고 있다. 옷을 고를 때 메이커나 유행을 따지고, 외식이라도 할 때 패스트푸드나 유명 레스토랑 체인점, 혹은 주변에 소문난 음식점 이름들을 줄줄이 외우고, 집이나 침대류의 가구를 고르는 데에 있어서도 메이커나 유행 디자인을 따르는 경향이 있다. (설사 이러한 경향과는 다르게 살아간다고 생각하는 이도, 적어도 의식주 소비에 있어서 타인의 이목을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고 말하기는 힘들 것이다) 최근 레미안, 슈퍼빌 등 아파트마저 메이커 차별화 정책의 대상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이런 오락 및 의식주 생활 외에도, 우리는 우리의 생활 중 상당 부분을 TV와 컴퓨터 모니터 앞에서 할애하고 있으며, 뉴스를 보고 드라마를 보고 여타 프로그램들 및 광고들을 보면서 쉴 새 없이 대중문화를 접하고 있다.
현대 대중문화의 가장 기본적인 특성은 이와 같이 우리 삶에서 엄청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 그리하여 결코 적지 않은 영향력을 갖고 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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