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화학에서의 신과학
2) 생물학에서의 신과학
3) 물리학에서의 신과학
2. 도가철학과 신과학
3. 글을 맺으며
⊙ 참고문헌
지난 수십 년에 걸쳐 서구과학의 기계론식 사고방식은 사상누각이 되어 허물어졌다. 프리초프 카프라의 책 과 에서 확실하게 보여 준 것처럼 20세기에 접어들면서 물리학은 새로운 발전을 거듭하여, 항상 불변하며 확정적이라고 믿어 왔던, 뉴턴과 데카르트의 소위 기계론식 합리론에 입각한 지금까지의 과학모델에서 상정하던 가설 모두를 의문에 부쳤다. 미시세계와 거시세계, 즉 원자물리학과 우주물리학에서 입증된 우주만물의 새로운 질서는 17세기에 확립된 기계론식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실재의 모습을 보여 주었다.
우주를 형성하는 기본단위인 원자는 본질적으로 비어 있다는 사실이 구체적인 실험과 이론에 의해 밝혀지면서, 뉴턴 물리학의 특성인, 물질은 고정적이며 없어지지 않는다는 수백 년간의 신화가 깨지게 되었다. 양자, 전자, 중성자로 환원되는 원자는 더 이상 개별적으로 어느 특정한 위치에 존재하는 물질적인 존재가 아니다. 원자란 오히려 수 백 개의 아원자(亞原子)입자가 고에너지 상태로 융화되며, 끊임없이 생성하고 소멸하는 확률적 경향임이 판명된 것이다. 더욱이 이 소립자들은 빛이 가지는 특성을 띠기 때문에 실험상황에 따라 입자도 되고 파장도 되는 모순적 성격을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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