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본 책에서 줄곧 외치는 소리는 “변화와 개혁”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원래대로 해왔던 모습으로 살아가기를 원하는 관성을 지니고 있다. 누구나 보수적인 성향을 지니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렇지만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대 사회는 이전의 어떤 사회보다도 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새로운 패러다임들이 생겨나고 소멸해가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보수적인 성향만 유지해서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스스로부터 과거와 다른 자아로 변화하고 혁신해 나가야 한다.
하지만 무작정 변화한다고 해서는 나아지지 않는다. 물론 변화를 이룰 수는 있지만 그것이 각 개인과 사회에 양의 효과를 주지는 못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그리고 내가 속한 사회가 걸어온 길을 연구하고 여러 분야에서 자신의 욕망에 부합되고 나의 실력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곳으로 가야한다. 실질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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