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금 대중문화라는 거대한 테두리 속에 갇혀 살면서도 진지하게 대중 문화의 문제점이나 방향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다. ‘대중문화, ‘대중..”이라는 말은 요즘 시대에 현대인들에게서 떠날 수 없는 말 일 것이다.
좋은 영향이건 나쁜 영향이건 대중문화는 현대인들에게서 이젠 뗄 수 없는 무엇이 된 지는 이미 오래다. 대중문화의 정석 정의로는 대중사회를 기반으로 성립되는 문화를 말한다.
즉 대중을 기반으로 성립되는, 성립하는 문화이다. 대중을 기반으로 형성되는 문화인만큼 일반문화와 구별되어 그 영향력 또한 크다.
종래의 대중문화는 지금의 것과 많이 달랐다. 종래 문화의 향수는 지극히 한정된 일부계급,계층 사이에서 보급되는 고급 문화였으나, 생활수준의 향상과 교육보급의 확대에 다른 문화향수 능력의 향상과 대중매체의 발달은 문화의 자유스러운 향수 범위를 확대하여 대중문화 성립의 기반이 되었다.
여기서 현대에 있어 가장 큰 공인은 뭐니 뭐니 해도 대중매체 일 것이다. 대중문화의 보급의 시작은 대중매체와 시작하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물론 현대에 와서 대중들의 생활환경이 향상되면서 고급화되었다는 것은 좋은 형상 이긴 하지만, 역으로 생각하면 교육이 산업화되고 확대대면서, 매스컴 기업체가 거대화 하여 문화의 향수자인 대중은 교육산업이나 매스컴 산업의 이윤대상이 된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러면서 사회에서 소비자역할을 하고 있는 대중들의 인권은 심각하게 침해 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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