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화]한국의 정치와 대중문화 관계
Ⅱ.본론
Ⅲ. 결론
대중문화는 간단히 말해서 대중사회를 기반으로 하는 문화를 말한다. 요즘의 대중문화는 사람들의 판단력을 흐리며, 대중매체의 영향 아래 부정적인 현상을 나타내고 있다. 대중문화가 대중을 위함이 아닌 독재문화의 모습을 감추고 겉으로 대중이라는 이름하에 무분별하게 곳곳에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나는 대중문화가 정치적으로 어떻게 이용되어 왔으며 어떠한 과정을 가졌는지에 대해 알아보고 비판함으로써 우리 대중문화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생각해 보려고 한다.
Ⅱ.본론
우리나라는 전쟁으로 인한 분단 후 정치적으로 혼란스러운 과도기적 단계를 거치게 되었다. 그러한 정치적인 단계를 거치는 과정동안 문화 역시 과도기적이며 정치와 맞물려 악용되어 사용되어진 면이 없지 않아 있다. 우리의 역사는 소수의 권력에 의하여 다수의 알 권리가 무시되고 또한 정보를 왜곡시키고 은폐시킴으로써 국민에게 정보를 선택하며 판단할 기회를 주지 않았다.
이승만 정권 시절, 전쟁 이후, 우리 국민이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는 많지 않았다. 또한
그럴 여유를 갖기에도 피폐한 정신과 몸이 있었기 때문이다. 미약하지만 그 때는 신문을 통한 문화체득이 가능하였다. 어느 곳에서도 쉽게 접할 수 없는 정보는 이승만의 정권을 바라보는 시각을 하나로 통일시켜 주었다. 친미적이고 정권의 정당성 등 신문은 권력의 지배 아래있던 하나의 기관이 되었을 것이다. 결국, 국민의 저항에 의해 물러났지만 그 과정이 있기 전까지 그는 문화의 대중기만을 알고 사용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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