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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매체]문화비평(드라마)-인어아가씨에 대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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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전 인어아가씨 작가 임성한씨에 대한 사이버 시위가 있었다. 드라마 속 비속어 남발로 불쾌감과 거부감을 느끼고 특정 직업과 인물에 대한 비하로 안티가 형성되었다. 이들은 사이버 테러에서 작가 임성한씨와 MBC를 비난했다. 이 사건은 매스컴을 통해 방송되었으며 ‘임성한 안티 정정당당’이 대외적으로 알려지게 된 계기가 되었다. ‘정정당당’의 목적은 임성한 작가의 절필이라고 한다. 또 시청자의견 깊고 넓게 수용할 줄 알고 시청률(돈)보다는 시청자들의 올바른 정서 함양을 더 중요시하는 방송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 할 거라고 한다. 이번의 조직적 시위에 이어 ‘인어아가씨’ CM 상품 불매운동, 임 작가 차기작 반대운동을 펼칠 것이라는 계획도 밝혔다.
인어아가씨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첫 번째 미니시리즈의 성공으로 하루아침에 유명작가가 된 아리영은 다시 20부작 월화드라마 의 집필을 맡게 된다. 그리고 무슨 이유에서인지 연출 김장오PD에게 극중 '도영심' 역으로 중견 탤런트 심수정을 꼭 캐스팅 해 달라고 조른다.
아무것도 모르는 심수정은 욕심나는 역할이라며 아리영의 드라마에 출연하는데, 잘 나가는 중견 탤런트인 수정은 드라마의 내용을 놓고 나이 어린 신인작가에게 이런저런 요구를 하게 되고, 아리영은 이런 요구들을 묵살하면서 두 사람은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대립을 하게 된다.
수정의 딸이자 태양일보 연예부기자인 예영은 엄마를 괴롭히는 건방진 작가 아리영을 지면을 통해 씹어 대기 시작하는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아버지이자 같은 부서의 부국장, 은 진섭은 그런 예영을 만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