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대중문화 비판 - 영화 `살인의 추억`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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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내가 3살 때 아무것도 모르고 있던 그때에 내가 사는 곳에서도 그리 멀지 않은 경기도 화성에서는 끔찍한 사건이 벌어지고 있었다. 연쇄살인, 최초라는 수식어를 많이도 남겨 놓은 기억하기 싫은 뉴스와 신문들이 그때의 일을 쉽게 잊지 못하게 하는 이유중 하나일 듯 하다. 아직도 잡히지 않은 범인의 흔적이 왜 이제 와서야 나의 분노를 자극하는 것일까. 단지 이야기로만 들었던 사건들을 이라는 영화로 봐서 일까. 아니면 단지 나는 이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야기에 현혹되어 그러는 것일까 하는 생각을 해보지 않을 수 없다.

아마도 그 이유는 사건만큼 회자되고 사건보다 추억 될 한 영화와 마케팅에 관한 충격 때문일 것이다. 살인범에 대한 감독의 분노는 관객들로 전이될 테지만, 영화마케팅을 수사한 젊은 문화 마케터의 충격과 분노는 지금도 배출구를 찾아 헤맨다. 특히 마지막에 박두만 형사(송강호 역)가 유력한 용의자 였던 박현규(박해일 역) 말이 기억에 남는다. “밥은 먹고 다니냐” 이 말의 뜻은 박현규에게 던진 말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영화를 보러왔을지 모르는 실제 범인에게 ‘너는 그러고도 밥이 넘어가냐?’, ‘너도 인간이냐?’이러한 뜻이 담겨 있을지도 모른다. 화성시 사건을 연극으로도 하고 있는데 연극의 제목이 “날보러와요” 이다. 이것은 진짜 범인이 보러오길 바란다는 의미가 담겨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이와 같이 범인이 보러오길 바란다는 의미가 많이 내포되어 있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