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포스트모더니즘과 홀로코스트
2. ‘쉰들러 리스트’ vs '인생은 아름다워‘
3. ‘인생은 아름다워’의 제작 배경 및 시대적 배경
4. 채플린코드
5. 영화에 사용된 소재
6. 인물간의 성질 조사
(1) 포스트모더니즘
포스트모더니즘이란 대체로 모더니즘 뒤에 나타난 예술 문화의 운동이라고 이해되었지만 이는 사상 영역의 후기 구조주의와도 대응하고 있다. 철학을 중심으로 발전되어 온 이 하나의 경향은 문학 및 전 예술 영역으로 확산되었고, 현대 사회를 해석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또한 모더니티의 이성상에 대한 비판을 극단적으로 급진화 시킨 것이라 할 수 있다. 인간의 이성에 대한 신뢰 그리고 그 인간이 견인하는 역사의 진보성, 사회의 합리화, 주체에 의해 파악될 수 있는 실제라는 모더니티로 설명될 수 없는 부분들을 지적한 것이 바로 포스트모더니즘이라는 것이다. 포스트모더니즘은 그 단자적인 예술의 피난처로서 무의식마저 식민화된 시대의 산물이다. 그러나 무조건 허무와 무기력에 빠진것만이 아니다. 포스트모더니즘적 저항은 무의식의 공간을 탈환하려는 미시적 방법으로 나타난다. 인생은 아름다워라는 영화 역시 동일성의 세계, 즉 유태인에 대한 차별과 나치의 폭력이 일상화된 사회에 대해 적극적으로 저항하는 대신 해체의 전략을 택하였다. 그리고 해체의 도구로 웃음을 사용하였다.
(2) 홀로코스트
일반적으로 홀로 코스트(Holocaust)란 인간이나 동물을 대량으로 태워 죽이거나 대학살하는 행위를 총칭하지만, 고유명사로 쓸 때는 제2차 세계대전 중 나치스 독일에 의해 자행된 유대인 대학살을 뜻한다. 그리고 1942년 1월 20일 소위 `유태인 문제의 마지막 해결`이 논의된 이후부터, 1945년 4월 20일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날 때까지 유태인 격리 수용소에서 유태인들이 대량으로 죽음을 맞게된 사건이 주 논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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