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서론 2
Ⅱ.본론
1. 유럽 의료사회사업의 연원 2
2. 유럽 의료사회사업의 발달과정 4
(1) 의료봉사활동
(2) 전문적인 조직화
(3) 대표적 인물들
3. 영국 의료사회사업의 발달 8
(1) 도입기
(2) 확대와 발전
(3) 의료의 제도적 측면
Ⅲ. 결론 11
Ⅳ. 참고문헌 12
Ⅰ. 서론
질병과 빈곤의 불가분의 관계와 같이 의료사회사업의 발달은 구빈 사업과 밀접한 관계를 지니고 있다. 의료에서 초기의 사회사업적 개입은 빈곤한 환자와 가족에 대한 경제적 원조를 중심으로 이루어졌고 이들 빈곤가정의 생활환경개선과 태도 변화를 가져오도록 원조하였다. 그 대표적인 나라로는 영국 및 유럽의 국가들을 언급할 수 있다.
최초의 의료사회사업은 영국에서부터 시작되었고 오늘날 개별사회사업과 지역사회조직의 선구가 된 자선조직협회가 이에 많이 기여했다. 그 자세한 내용은 본론으로 들어가 살펴 보도록 한다.
Ⅱ.본론
1. 유럽 의료사회사업의 연원
(1) 중세이전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고대유럽에서도 빈자에 대한 구제사상이 있었으나, 구료 등에 관한 기록은 중세 기독교시대에 이르러 비로소, 종교적 자선정신의 발로로 가난한 환자구제에 대한 종교행위의 실천에서 찾아볼 수 있다.
중세 유럽의 가장 오래된 의료구제시설은 성지순례를 하는 여행자들이 질병과 임종으로 인해 머물러 가던 장소라는 의미를 가진 “hospice" 라고 하는 사원 숙박소의 설립이다. 이는 점차 그 활용범위가 넓어져서 순례자뿐만이 아니라, 구제를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 즉, 고아, 과부, 노령자, 병약자 및 나그네를 대상으로 하게 되었다.
중세 유럽에서 또 하나의 중요한 의료구제제도로는 구빈원인데, 이는 병원, 양육원, 양로원으로서 운영되었다.
성서와 당시의 문학작품을 살펴보면, 초기 기독교시대에는 가난한 환자구제를 중심으로 하는 종교행위의 실천이 활발하였는데, 로마 가톨릭 국가의 경우 병자나 죽어 가는 사람들에게 십자가의 죽음을 통한 종교적 의식을 거행하면서 고통 받고 있는 불쌍한 사람들에게 새로운 소망과 믿음을 심어주는 상당한 수준의 간호가 유지되었다. 그러다가 16 ~ 17세기 유럽에서 일어난 교회의 혁신운동인 종교개혁 이후 가톨릭이 쇠퇴하면서, 가톨릭 교회가 운영하던 병원들은 커다란 타격을 받았으며, 특히 수녀원에 의해 운영되던 사회사업의 성격을 띤 병원사업과 응급간호사업은 질적인 면에서 상당한 퇴보현상이 나타났다.
이광재 (2002) : 의료사회사업원론. 인간과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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