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대학이라는 거대한 지식창조의 공간에 들어와서 평생의 나의 삶의 지침이 될 전공학문을 선택함에 있어 바로 이런 조직 주도층, 바꾸어 말하면 경영자의 삶에 대한 무한한 흥미가 주요한 요소로 작용했음이리라..확신하게 된다. 혹 누군가는 내가 위에서 언급한 조직, 국가의 주도계층, 경영자라는 단어선택으로 인하여 사회 아주 소수 엘리트 계층의 삶에 대한 흥미를 가리키는 것이라고 오해할 지 모른다. 하지만 우리모두는 살아감에 있어 내 자신을 이끌어야 하고 내 주변을 이끌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됨을 부정할 수는 없다. 이것은 즉 끊임없이 나의 삶을 주도하고 혹은 나 아닌 다른 누군가를 다른 무엇인가를 이끌어 가는 복잡한 의사 결정 하에서의 우리의 판단력을 길러야 한다는 주장과도 결부된다.
내자신의 주관을 이끌어 나감에 있어서도 적지 않은 고뇌를 요구하는데 하물며 수십명의 직원을 거느리고 수백 억의 이익창출을 목표로 운영되는 기업을 이끌어나가는 경영자,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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