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본 론
1. 성차별의 개념/정의
2. 미디어속의 성차별 (여성에 대한 이미지 왜곡)
3. 적용이론 및 해결방안
Ⅲ. 결 론
19C 이후 서양에서 페미니즘이 등장하고 세계 곳곳에서 다양한 페미니즘의 흐름이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사회 여러 분야에 걸친 남성들의 독점에 대해 비판하기 시작했으며, 긴 싸움 끝에 마침내 여성들에게도 사회진출의 기회가 많이 주어졌다. 그러나 우리 사회는 아직 남성중심적 사회구조에서 탈피하지 못하였으며, 제도적으로는 양성평등이 보장되어있다 할지라도 사람들의 의식적인 면이나 현실적으로는 아직까지 미치지 못하고 있다.
대중문화 속의 성차별에 대한 관심은 1960~70년대에 걸쳐 미국과 영국에서 고조되었다. 여성을 ‘제2의 성’으로 보는 남성중심적인 사고를 대중문화 속에서 찾아내는 작업이 이즈음 많이 이루어졌다. 그 중 대중문화를 선도하는 대표적인 매체가 tv 방송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다. 이 안에서 여성들은 보잘 것 없는 사람으로 비춰지거나 지나치게 감성 위주의 존재로 다루어졌다. 여성은 하나의 인격체가 아닌 ‘비남성’으로 표현되어왔으며, 많은 경우 여성의 관점은 생략되었다. 오늘날 매스미디어 특히 tv는 학교와 가정만큼이나 중요한 사회화 매개로써 사회적 효과가 크므로 어린이나 청소년들에게 여성에 대한 왜곡된 이미지를 전달하는 것은 자칫 큰 부작용을 낳을 수도 있다. 여자 아이들에게는 잘못된 여성의 일체감을 심어주고, 남자아이들에게도 대중문화가 쏟아내는 잘못된 여성들의 이미지를 여성의 본질로 오인하게 하는 위험성을 안고 있다.
매스미디어에서 나타난 고정관념을 여성이라는 소재로 국한시키면 자연스레 이는 성차별과 연결된다. 물론 여기서의 성차별은 매스미디어를 통해 나타나는 것으로 한정되기에 성차별이라는 단어보다는 여성의 이미지라는 표현이 적절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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