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생애
(2) 업적
2. 발견적 교수-학습이론의 개관
(1) 발견학습의 정의
(2) 발견학습의 4가지 특성
(3) 발견학습의 과정
(4) 발견학습의 장단점
3. 발견적 교수-학습 이론의 적용
(1) 비계설정(scaffolding)
(2) 언어습득지원체계(LASS)
(1) 생애
Jerome Bruner는 1915년에 태어나서 지금까지 근 50 여 년 동안 꾸준히 연구하고, 그 결과들을 출판하여 교육학을 전공하는 우리들의 사고 양식에 매우 깊은 영향을 미쳤다. 또한 아동의 지각, 학습, 기억 및 기타인지에 대한 연구로 피아제와 함께 미국 교육제도에 큰 영향을 끼쳤다. 12세 때 시계제조업자였던 아버지를 여의고, 노스캐롤라이나 더럼의 듀크 대학에서 공부하였으며 1941년 하버드대학에서 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50년대 전반까지는 지각심리학뉴룩파의 선봉으로서 지각에 미치는 개인적 요인(요구․가치관․성격특성 등)의 영향을 연구하고, 그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그 후 의견의 형성이나 그 밖의 사회 심리적 현상의 기초가 되는 지각․사고․학습․언어의 문제로 관심이 기울어졌으며, 인지과정에 관한 참신한 연구와 이론을 전개하였다. 브루너는 1960년대 이후의 미국의 교육개혁운동에 가장 강력한 윤리적 바탕을 제공한 학자 가운데 한 사람이다. 브루너의 연구는 피아제의 인지발달단계개념을 교과과정에 도입하는데 도움을 주었으며 지식의 구조화에 대한 중요성과 필요성을 주장한 그의 저서 「교육의 과정 The Process of Education, 1960」은 학문중심 교육과정의 기초가 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교육과정도 이와 같은 입장에 따라 개혁되었다. 브루너에 의하면 교수이론은 처방적이고 규범적이어야 한다고 그 성질을 명백히 규정하고 있다. 처방적이어야 한다는 것은 교수이론이 지식이나 기능을 성취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함과 아울러 특정방법의 교수. 학습을 평가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해 줄 수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또한 규범적이란 규범을 설정해서 이 규범에 맞는 조건을 진술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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