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일반적으로 역사적인 흐름에 따라서 진행되고 있다. 진시황이 되기 전 시대와 진시황의 때 했던 일들과 마지막으로 죽을 당시에 상황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먼저 진시황 연구에 현재 상황에 대하여 말하면서 자신의 진시황에 대한 연구의 시작을 알려주고 있다. 그 때 당시 1974년 3월에 발굴된 병마용갱과 1975년에 12월에 발굴된 호북성 운몽현에서 작은 묘에서 나온 다량의 죽간문서가 세상에 나오면서 필자 역시 중국 고대사 연구를 시작했다고 한다. 또한 사기에 대한 평가를 새로 하고 아방궁에 대한 복원도에 대한 견해들을 밝히고 있다. 내가 여기서 중점으로 본 것은 사기에 대한 새로운 평가이다. 여러 사료들 중에서 1차적인 사료가 되는 사기를 바탕으로 그 사료의 진실과 허구를 알려주는 것부터 시작했다는 것에 역사가로써의 바른 모습이 보인다. 또한 진본기와 진시황 본기에 대한 과학적으로 판단하여 그 사료를 철저하게 판단했다는 사실도 뛰어난 점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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