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독후감] 꿈의도시 꾸리찌바
2장. 생태 혁명의 이해를 위한 열쇠
3장. 도시 교통의 청사진
4.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창조적인 노력들
5장. 시민을 존경하는 여러 실험들
6장. 꾸리찌바로부터의 교훈
꾸리찌바는 브라질에 속해 있는 작은 도시이다. 처음엔 원주민과 개척자들이 탐험(探險)을 하는 소도읍이었지만, 19~20세기에 정주한 개척자와 이주자들에 의해 도시가 성장하였고,차차 철도, 공원, 상업, 건설사업 등으로 도시가 급속히 변모(變貌)했다. 2차 세계대전 후에는 입지적 우위 덕분에 서비스 산업(産業)의 중심지가 되었고, 그 결과 1990년대에는 대도시로 급성장 하게 되었다.
처음부터 도시를 의도적(意圖的)이고 계획적(計劃的)으로 성장시킨 것이 아니기 때문에 1950~1960년대 초반까지는 도시의 급속한 성장으로 인해 다른 도시들과 같은 문제점들이 지속되었다. 그래서 큰 위기(危機)를 직면(直面)하게 된 꾸리찌바 시는 1962년 자이메 레르네르의 출현(出現)으로 그 위기를 극복해 나가기 시작했다. 자이메 레르네르는 1971년 시장에 취임했고 1992년까지 세 차례에 걸쳐 25년간 시장을 지내면서 남다른 신념과 철학을 갖고 꾸리찌바 가꾸기를 이끌었다. 1965년 창립(創立)된 도시계획 연구소(IPPUC)가 꾸리찌바의 도시계획을 집행했다. 여기에서는 자이메 레르네르 시장과 그의 동료들이 함께 일했다. 꾸리찌바 도시계획의 근본적(根本的) 핵심(核心)은 환경을 보존하고 대중의 편의를 최대한 생각해서 그동안의 도시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도시를 발전시키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시민을 바탕으로 하는 도시’ ‘환경을 생각하는 도시’ 라는 기본 방향을 가진 도시계획이 실행되면서부터 꾸리찌바 시의 환경 문제는 점점 해결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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