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비교] 남북한 역사소설 비교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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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소설비교] 남북한 역사소설 비교연구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머리말
Ⅰ. 자유와 운명의 변증 - 『황진이』를 중심으로
1. 홍석중의 『황진이』
2. 전경린의 『황진이』

Ⅱ. 조선시대의 민중상 - 『장길산』과 『높새바람』비교
1. 공통점 - 투쟁의 여로
2.차이점
3.마무리

Ⅲ. 홍경래와 평안도 농민전쟁의 형상화 방법
1.민중혁명의 주동세력 - 남궁만의 『홍경래』
2.젊은 세대에 대한 기대와 신뢰 - 이종환의 『홍경래』
3.다양한 소설적 상황의 창조 - 최학의 『서북풍』
4.인물의 영웅화와 혁명적 낙관주의 - 리유근의 『홍경래』
5. 동질성과 이질성

맺음말
본문내용
역사가의 일은 과거의 역사적 상황을 보다 객관적으로 분석하여서 그 역사적 상황이 일어나게 된 배경, 과정, 결과 등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다른 이들에게 이해 시켜주는 것이 주된 일이며 임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반해서 역사 소설가들은 역사가들이 이룩해놓은 과거의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보다 쉽게 대중들이게 이해시켜주고 공감을 가지게 하는 것이 그의 일이며 일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역사소설은 그 자체가 보여주듯이 소설이다. 픽션과 논핀션의 관계를 사실과 허구로 대조하기는 하지만 이런 논리로 역사가와 역사 소설가를 비교해서는 안 될 것이다. 이들은 서로 다른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지만 그들이 하는 일은 과거에 대한 올바른 정립과 이해라는것에서 일치하기 때문이다. 서로 분야에 대해서 정확한 이해가 가지 않은 상황에서는 전하는 바를 정확히 전달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이런 점에서 이 둘의 관계는 상호 보완적인 관계일 것이다.
이런 것이 역사소설을 대할 때 가져야할 태도라고 하지만, 나 스스로는 역사를 공부하는 학생인지라 작가의 주관이 많이 개입되어 있을 역사소설에는 많은 공감과 관심이 적게 가는게 지금 나의 현실이다.
세미나를 들으면서 알게 된 것인데 남북한의 소설이나 다른 모든 것들이 그 사회의 환경에 의해서 많이 좌우되는 것은 으레 짐작할 수 있었으나 이것이 소설분야에서 어떻게 나타나게 되었는지를 알게 되었다.
세미나를 개인사정상 다 듣지는 못하였지만 짧은 시간이지만 내가 느낀 것은 남북이 분단된지 반세기가 지난 지금 남과 북의 사회, 경제 등의 모든 분야에서 서로 이질성이 존재 한다는 것이다. 또한 이런 이질성은 북한의 고립이 계속 된다면은 더욱 남한과는 서로 다르게 발전해 나아갈 것이다.
남한과 북한은 서로 다른 민족이 세운 별개의 국가가 아닌 하나의 국가이다. 어찌해서 남과 북이 분단되었다고 한들 언제 가는 남과 북이 하나가 될 것이다. 그게 언제 일지는 알 수는 없지만 이런 강연을 통해서 남과 북의 차이를 이시대의 사람들이 보다 많이 알아야 할 것이다. 거기에 더 나아가 알고 있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차이를 서로 이해하여 가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