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적삶을찾아서] 생태적 경제기적의 내용과 감상평(프란츠알트)
Ⅱ 생태적 경제기적의 감상평
부정적인 환경주의를 비판하며, 희망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운동이 진정으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주장하는 프란츠 알트의 책이다. 프란츠 알트는 생태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좋은 기술을 지혜롭게 이용한다면 생태적인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한다. 또 경제와 자본이 점점 더 환경기술로 눈을 돌리고, 환경부문에서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기 때문에 생태적인 경제기적은 가능하다고 본다. 특히 중요한 것은 이를 통해서 모든 사람에게 돌아갈 수 있는 복지가 지속적으로 주어진다는 것이고, 또한 이것이 모든 대륙의 전인류에게 실현 가능한 비전으로 열려 있다는 것이다. 이 길을 가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현실정치이자 인류 구원의 길이다 이런 기조 아래 지은이는 '청구서를 보내지 않는' 태양 에너지를 사용할 것, 보행과 자전거, 전차가 중심으로 교통정책을 세워야 할 것, 임금삭감 없는 노동시간 단축 대신 적게 일하고 적게 받으며 완전고용을 실현할 것, 생태적인 농업방식을 실현할 것 등을 주장한다.
Ⅱ 생태적 경제기적의 감상평
독일 환경언론인 프란츠 알트는 우리나라에서 '생태주의자 예수'로 잘 알려져 있는 사람이다. 그는 인류가 자연을 상대로 벌써 제 3차 세계대전을 치르고 있다고 말한다. (천년의 첫 전쟁이 벌어졌다. 그 도화선은 ‘석유’다. 미국의 부시 행정부는 자국의 경제적 어려움 탈출,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에너지 확보, 미국의 세계 군사지배권 강화를 위해 이라크를 침공했다.) 약 1369년에 걸쳐 만든 석탄, 석유, 가스를 단 하루만에 써버리는 전쟁과 차지하기 위한 전쟁이다. 반면 태양은 독점이 불가능하다. 처음부터 안전시스템을 내장한 에너지원인 셈이다. 태양은 조지 부시나 사담 후세인, 빈 라덴을 가리지 않는 우리 모두를 위해 존재한다. 태양이 매일 공급하는 에너지의 양은 62억 인류가 쓰는 것의 1만5천배가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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