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소설 속의 상징 해석
3. 끝없이 질책하는 교원과 나
4. 1958년과
5. 오에 겐자부로가 비판하고자 한 것
- 초 겨울 밤, ‘나’는 평소와 다름없이 과외를 끝내고 집에 가기 위해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피곤을 느끼며 버스에 올라탄 나는
동양여자를 무릎에 앉힌 외국 병사들이 앉아있는 뒷좌석에 앉게 된
다. 동양여자와 외국 병사의 실랑이에 본의 아니게 말려든 나는 외
국 병사의 짓궂은 장난에 무기력하게 ‘양’이 되어 희롱 당한다. 나
뿐만 아니라 몇몇 승객과 버스 운전 기사도 ‘양’이 된다.
2. 소설 속의 상징 해석
- 왜 ‘양’일까?
무기력하고 순종적인 상태.
부조리하고 수치스러운 일을 강요 당하지만 반항이나 저항 없이 순
응하며 따름.
... ‘개만도 못한 취급’이라는 표현과 비교해서 생각해보면 더 확실히 알 수 있는 ‘양’의 의미
5. 오에 겐자부로가 비판하고자 한 것
- 오에 겐자부로는 ‘평온한 일상’에서 평온하지 않은 사건이 일어 났음에도 ‘평온’을 지키기 위해 함구하는 그 때의 일본 사회 문제를 날카롭게 꼬집어 내고 있다. 또한 사회 보편적인 그런 분위기는 물론 자신의 안위가 최우선이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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