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상해의 함성은 끝나지 않았다.’를 읽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자는 백범선생의 삶을 구도자의 그것으로 표현하고 있다.정치가나, 혁명가가 가지는 권력지향이 아니라 오로지 백범선생의 지극한 조국사랑, 그것이 전부라고...백범선생이 추구했던 이상국가는 문화국가였다.문화국가가 가져야 할 모습으로 그는 사상의 자유, 무위자연의 정치, 주체적인 문화의 보존, 화해의 철학, 공동체의식을 들었다.이 책속에는 백범선생이 추구했던 이상국가를 위하여 일생동안 몸소 실천한 많은 사례들이 담겨있다."최고 문화로 인류의 모범이 되기로 사명을 삼는 우리 민족의 각원은 이기적 개인주의자여서는 안된다. ... 공원의 꽃을 꺾는 자유가 아니라 공원에 꽃을 심는 자유다."라고 역설하고 있다.또한 그가 남한만의 단독정부를 반대하고 '완전히 자주독립하는 신민주국가'를 위하여 결행했던 북행 역시 이의 연장선에서 보아야 하지 않을까?이상주의자였을까?역사는 이긴자의 것이라 하거늘, 어느 정도는 백범선생이 자유로울 수 없다고 본다.하지만 백범은 남북한의 분단,민족의 생이별을 진정 바라지 않아서 였을 것이다.마침내 그는 권력과는 운명을 달리하는 구도자의 길을 택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