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중국, 현대 중국의 이해] 새로운 황제들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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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쩌둥이나 덩샤오핑이 우리나라의 김구선생만큼이나 건국 당시 큰 영향력을 발휘한 대단한 인물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이 책을 펼친 나는 이 책을 읽은 뒤에 충격을 받지 않을 수 없었다. 중국인들이 그렇게 존경에 마지않는 그들의 ‘황제들’이 사실은 마르크스를 등에 엎은 독재자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중국인들은 알 고 있을까? 물론 다른 사람들은 마오쩌둥을 어떻게 평가 내리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나름대로 얻은 결론이다. 그 둘이 중국에 대단한 영향을 끼친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그들이 중국이 발전하는 데에 얼마나 큰 영향력을 미쳤을 지는 미지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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