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매체]이라크 전에서 보여준 매스미디어의 힘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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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중매체]이라크 전에서 보여준 매스미디어의 힘에 관하여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전쟁이란 단어를 떠올리면 어김없이 같이 떠올리는 나라가 바로 '미국'이다. 고등학교 시절 한창 인기 있던 전쟁영화 중에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라이언 일병 구하기'란 영화가 있었다. 그 영화에서 비춰진 미국은 정의와 자유의 상징인 나라였다. 마지막 장면에서 미국의 성조기가 휘날릴 때 결국은 함께 영화를 보던 사람들 모두 씁쓸한 웃음을 지을 수밖에 없었다. 세계의 평화를 혼자 지켜 낸 듯한 모습으로 오만하게 휘날리던 미국의 성조기의 모습에서 여전히 전 세계의 대중문화가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 중심의 시각에서 생산되고 있다는 사실을 재확인해야만 했다. 또한 미국의 적으로 등장하였던 독일군의 모습이 얼마나 비열하던지 함께 본 친구들 모두 그 날 이후 조금만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을 보면 모두 그 독일군 같다고 입을 모아 이야기하곤 했다. 이 영화뿐 아니라 대개 모든 문화 산업의 전반에서 나타나는 미국의 이미지는 앞에서 이야기한 것과 같은 선을 지키고 자유를 수호하는 정의로운 국가의 이미지였다. 그러나 이것이 진실이라고 누가 이야기 할 수 있을까? 지금 우리는 진실을 외면하고 선진국들이 보여주는 것만을 계속해서 머릿속에 집어넣으며 그들의 의도대로 이미지를 정립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이를 비판한 학자들은 이러한 현상을 가리켜 미디어 제국주의라고 불렀다. 이는 아직 정치적, 경제 사회적으로 그 체계가 확실하게 정립되지 못한 후진국에 매스미디어를 통해 선진국적(특히 미국적)가치가 흘러들어 가게 돼서 결국에는 미국의 정치적 이데올로기가 이른바 제3세계의 국가들의 체제를 지배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