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교양세미나`역사란 무엇인가.. 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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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감상문]교양세미나`역사란 무엇인가.. 를 읽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역사,, 난 역사를 좋아한다. 그래서 처음 이 책이름을 접했을 땐 호기심과, 더불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나의 머릿속을 떠 다녔다. 그러나 그게 아니었다. 첫 장을 넘기는 순간, 그것은 나의 자신감을 상실케 했고, 두려움이 앞서기 시작했다. 역사를 만만하게 봤던 내가 참 미련했다. 그러나 이 기회를 통해 몰랐던 역사에 대해 알고싶기도 하였다.
역사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난 대답할 수 없었다. 역사라는 것은 생각 없이 과거 있었던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과거의 일이라고 무조건 역사라는 것이 아니라 사가들의 해석에 따라 좌우되는 것이라니 그럼 한 나라의 역사는 어떤 사가들을 만나느냐에 따라 정 반대의 해석도 가능하다는 의미로 보인다. 이것과 비슷한 예로 난 우리 나라 궁중일기인 계축일기라 생각한다. 처음 그걸 읽었을 때 광해군은 폭군에 부모형제도 모르는 그런 인물로 되어있어 정말 그런 줄 알았다. 그러나 몇 해 뒤에 친구와 그것에 대해 논의하던 중 광해군에 관련된 다른 책을 읽은 후 비로소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다. 한쪽 면에 서서 역사를 쓴 이 때문에 나는 하마터면 잘못된 역사를 기억할 뻔했었다. 그러나 여기에 사가의 잘못만이 아니라 혹시 나의 잘못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역사는 그 책에 쓰인 사실이 아니라 그것을 쓴 사가에 일차적 관심을 두어야 더욱 정확히 그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는데, 어쩌면 난 사실에 일차적 관심을 두고 내 멋대로 해석했을 수도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