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대구의 소개
Ⅲ. 시기별 분석(1970~ 2000년대)
Ⅳ. 앞으로 성장가능성
현대(現代)
1945년 광복 이후 대구는 해외 귀환 동포의 정착과 월남 피난민들의 유입으로 인하여 급격한 인구증가가 이루어져 대도시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949년에는 대구시로 개칭되었으며 1950년 6.25 동란시에는 낙동강 방어작전의 최후 보루도시로 민주주의를 지킨 역사에 길이 남을 대구 방어전의 중심 도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시기에 대구의 문화예술인은 민족의 애환을 그리는 창작활동을 전개하여 현대 문화예술의 밑거름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1960년 이승만 정권의 독재가 심화되고 있을 때, 대구지역의 고등학생들은 2.28학생의거를 일으켜 반독재투쟁을 전개하였습니다. 이 2.28학생의거는 그 뒤 4.19의거로 연결되어 우리나라 민주주의 정착에 커다란 분수령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1981년 달성군의 월배, 성서, 공산면, 칠곡군의 칠곡읍, 경산군의 안심읍 등을 편입하여 직할시로 승격하였으며, 1988년는 달서구가 신설되어 7개구의 행정구역으로 개편되었습니다.
1995년 1월에는 지방자치의 완성년도로 중앙정부직할의 시(市) 명칭을 대구광역시로 개칭하여 지방화시대의 원년을 맞이하였고, 1995년 3월에는 달성군을 편입하여 "7개구 1개군"으로 행정구역이 광역화되어 영남권 중추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Ⅱ. 대구의 소개
1. 위치
한반도 동남부 영남내륙 중심에 입지하여 북쪽에는 팔공산, 남쪽에 대덕산과 비슬산, 동서로는 완만한 구릉지에 시가지가 형성된 분지형 도시이며, 서남쪽으로는 개활지로서 새로운 부도심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신천이 도심을 가로질러 금호강과 합류하여 부산, 경남지역으로 흐르는 낙동강에 유입되고 있습니다. 북쪽과 남쪽이 큰 산지로 둘러싸인 분지로 동쪽은 경산/영천, 서쪽은 달성/성주, 남쪽은 고령/청도, 북쪽은 칠곡/군위군과 접하고 있습니다.
동경 128˚ 21' ~ 128˚ 46'
북위 35˚ 36' ~ 36˚ 01'
해발 40.69m
2. 면적
884.5㎢ (전국의 0.9%, GB가 409.4㎢로 46.3%)
3. 인구
현재 대구의 인구는 252만8천 명 정도이며,
세대수는 865,766세대로 계속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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