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본 편의점 시장현황
(1) 성숙기를 지나 포화상태
(2) 주요업체 기존점의 영업성적 부진
2. 저성장 탈출을 위한 신모델 개발
(1) 젊은 남성 위주의 인스턴트식 영업탈피 시도
(2) 고령화 시대를 겨냥한 노인층 공략
(3) 신규고객 창출을 위한 영업전략
3. 업체별 신모델편의점 개발노력
(1) ‘내추럴 로손
(2) 전문 테넌트(TENANT) 유치
(3) 타업종과의 제휴를 통한 ‘복합화’ 시도
4. 국내편의점 시장현황
(1) 국내 편의점 시장도 성장세 둔화
(2) 편의점 생존전략 1 : 독자적인 상품개발
(3) 편의점 생존전략 2 : 금융 및 택배서비스, 공공수납 서비스 제공
(4) 편의점 생존전략 3 : 신규고객 창출
5. 국내 편의점시장의 향후 전망
(1) 신규수익 창출을 위한 신업태 모델개발 본격화
(2) 성장세는 지속되나 수익성 개선은 점진적
(1) 신규수익 창출을 위한 신업태 모델개발 본격화
편의점은 현재 산업이 성숙단계로 진입함에 따라 업계 내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할인점, 슈퍼마켓 등 타업태와의 경쟁도 동시에 전개되고 있다. 국내에 처음 도입된 후 초기에는 점포 확장과 같은 외형적 성장에 치중하였지만, 주요 입지에의 점포 포화상태가 나타남에 따라 업체별, 업태별 차별화를 통한 신규 수익원 창출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미 독자상품 개발, 주택가로의 입지 확대, 공과금 납부, 보험판매 등 다양한 형태로의 진화를 거듭하고 있지만 일본 편의점이 신업태를 개발하는 반면 국내 편의점은 현재까지는 사업 범위의 확대에만 초첨이 맞춰져 있었다. 일본과 시장환경이 유사한 국내 편의점은 앞으로 일본 편의점을 벤치마킹하여 단순한 사업다각화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편의점의 신모델을 개발할 가능성이 높다.
국내 유통시장의 수요가 제한적인 만큼, 편의점의 신모델 개발은 슈퍼마켓이나 할인점과 같은 타업태에는 하나의 위협요인이 될 수 있다.
(2) 성장세는 지속되나 수익성 개선은 점진적
편의점 첫 출점이후 고도의 성장기를 지나 내수경기 부진과 과다한 출점전략에 따른 업체간 경쟁이 심화되면서 성숙기에 접어들었다. 신규 점포의 증가세는 둔화될 것으로 보이나 편의점이 가장 발달한 일본의 경우 우리나라에 비해 점포당 이용객수가 적어 향후 점포수 확대에 의한 성장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05년 편의점 1개점 당 이용객수 : 일본 3천여명, 한국 5천4백여명)
07년에는 편의점 상위 업체인 GS25, 훼미리마트는 매출증가 등에 힘입어 흑자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타 업체들은 흑자실현에 필요한 안정적인 점포망 구축을 위해 당분간 투자비용의 소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여 수익성 개선은 점진적으로 이루어질 전망이다. 05년 말 순수가맹점 비중이 63.3%, 위탁가맹점의 비중이 32.3%로 순수가맹점 비중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는 순수가맹점이 위탁가맹점이나 직영점보다 투자비는 적게 소요되는 반면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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