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독후감]<부분과 전체> 11.언어에대한 이해 를 통해 본 글쓴이의 과학관
과학과 예술은 모두 하나의 근원을 가진다.철학이다.사고하는 법에서 파생되는 철학은 사람이 생각하고 고찰하고 반성하도록 만들면서 현재에 이르는 무수한 종류의 학문을 만들어낸다.위대한 물리학자인 하이젠베르그도 분명 과학자임에도 불구하고 철학자처럼 사고하고 행동한다.
그는 산장으로 간 동료들과의 여행을 통해서 그의 과학관을 보여준다.과학이란 정치,사회,문화,예술 등과 동떨어질 수 없으며,동떨어질 경우 과학은 그 순수함을 쉽게 노출시켜 다른 기득권층에 악용될 소지가 있는 것이다.또한,과학자이면서 정치적인 목적으로 행동하는 동료과학자의 모습도 그가 정치와 과학의 관계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는 계기를 마련해준다.과학이 바른길을 갈 수 있도록 사고와 토론을 통해서 보호해야하는 것이다.사고와 토론은 이렇듯 과학을 발전시키고 탐구하는 도구뿐만 아니라 과학을 보호하는 역할도 한다.
책의 제목인 부분과 전체에서 알 수 있듯,과학이 부분으로서만 존재한다면 사회에 좋은 영향과 나쁜 영향 모두를 끼치게 될 것이다.과학이 사회와 인류 전체를 위해서 부분의 역할을 한다면 하이젠베르그가 의도한대로 과학이 인류의 불행을 위해서 다시금 쓰이는 일은 없지 않을까싶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철학과 예술, 과학이 모두 하나의 범주에서 논의되었다.지금은 과학이 워낙 전문화되었기 때문에 과학과 예술이 서로 다른것처럼 보이지만,알리안 스트로스베르의 이란 책을 보더라도 과연 예술과 과학을 따로 볼 수 있는가라는 의문이 들 정도이다.잠깐 말이 엇나갔지만,이처럼 한 범주에서 파생된 예술과 과학도 모두 철학이라는 뿌리를 두고 있다는걸 생각하면,철학이야말로 가장 인간답고 인간만이 할 수 있는 학문이 아닌가 싶다.이 책 에서는 노벨과학상 수상자이자 과거 독일의 핵개발을 저지하려고 노력했던,베르너 하이젠베르그의 과학관......솔직히 과학관이라 하기는 너무 좁고,그의 철학관,언어관 등을 수필형식의 문장을 통해 흠뻑 느낄 수 있다.위대한 과학자답게 과학을 넘어선 과학을 철학할 줄 알았던 그의 문장들을 짚어보며 다시 한 번 그의 인생으로 들어가 보고 싶다.
그의 글 중,에서는 언어와 과학의 관계,그리고 과학자의 역할을 다룬다.언어는 연구 결과를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수단이다.언어의 개념이란 부정확하고 실제로 그 언어들이 한정된 응용범위밖에는 갖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언어로써 현상을 간접적으로나마 파악할 수 있다고 그는 말한다.말은 사람으로 하여금 어떤 상을 그리게 하고 그 표상은 행동을 유발한다.
A받았구요, 본문은 원고지9장이고, 개요도 원고지1~2장 분량으로 있습니다.
가격이 비싸다는분들이 항의전화를 한다고 하는데,
그럼 직접 쓰세요. 쓰기 귀찮아서 여기서 다운받아 쓰는분들이
다른 사람이 직접 쓴 창작물은 비싸다고 항의하는건 웃기다고 봅니다.
아니면 그냥 저렴한 다른 자료 받아쓰시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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