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정치외교] 다국적기업과 평화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다국적기업의 역사와 활동형태
지역분쟁시 다국적기업의 태도
전쟁과 함께 성장한 다국적기업
전쟁을 부추기는 다국적기업
다국적기업의 단일국적성
본문내용
각의 선진적 국민경제가 부흥함에 따라 국민국가들은 대항과 협조의 딜레마에 빠지게 되는데, 자국 자본의 국내활동 보호를 위해서는 대항적 측면이 강조되고 자국 자본의 국외활동 보호를 위해서는 협조적 측면이 강조된다. 이 딜레마는 자본가 계급 중 어느 분파가 경제적 정치적으로 주도권을 잡고 있는가에 달려있다. 세계적 규모의 전문화․분업화를 통하여 자본의 가치 증식을 달성하고 있는 구제화된 자본의 분파가 주도권을 잡고있는 경우에는 국민국가는 자국 자본 및 외국 자본의 국내활동을 마찬가지로 보호하게 될 것이다. 결국 생산자본의 국제화는 국민국가들 사이의 대항보다는 협조를 요구하고 있다. 생산자본이 국제화된 기업은 그들의 이윤 저하를 우려하여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
다국적기업이 증가하고 그 활동이 활발해지는 것이 세계 평화에 일정정도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는 위와 같은 논리를 통해 성립된다. 그러나 그 어느 때보다 세계 경제 통합의 물결이 거세지고 다국적기업을 위한 활동 조건이 갖추어진 현재 세계는 여전히 분쟁중이다. 과연 현재 세계에서 다국적기업의 존재는 평화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가?
본 연구에서는 이 같은 의문을 가지고 △지역 분쟁 발생시 다국적기업의 태도 △전쟁과 함께 성장한 다국적기업 △전쟁을 부추기는 다국적기업의 사례를 조사하였다. 조사 결과 위와 같은 기대가 적어도 아직은 현실화되지 못하였으며, 오히려 다국적기업들은 전쟁을 통한 이윤획득에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음을 밝히고 그 원인을 미국의 패권주의와 다국적 기업의 단일국적성을 통해 설명하고자 한다.
사례:코카콜라, 엑슨모빌, 제너럴모터스, 로만손, 현대건설, 보잉사, 전쟁대행자회사들 등
참고문헌
다국적 기업론/김권수 저, 다국적기업의 정체/신황호 저, 한국기업의 글로벌 경영사례집/장세진 저, 초일류기업의 비즈니스 대실수/데이비드 릭스 저, BBC Middle East 12월 17일자, 국제민주연대(http://khis.or.kr/), 한국외국어대학교 중동연구소(http://segero.hufs.ac.kr/middleeast/), 전쟁대행주식회사/피터.W.싱어 저, 연합신문, 국제정치에 윤리가 적용될수 있는가/ 앤드류 볼즈 엮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