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인문 서평] 헨리 데이빗 소로우 월든 서평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많은 이들이 ‘월든’의 포인트를 생태주의 혹은 사회에 대한 반대(진보적의미의) 라고 말하는 것을 보았다. 그러나 소로우는 오히려 “사회에 대해 무조건 저항적인 태도를 취하는 것이 한 인간의 의무는 아니다. 자기 내부의 법칙을 따르는 과정에서 자신이 취하게 되는 태도를, 그것이 어떠한 것이건 간에 견지하는 것이 그의 의무이다. 그리고 그 자세는 올바른 정부에 대해서는 결코 반항적인 자세가 아닐 것이다-p460”고 말한다. 중요한 것은 신념이다.
그래서 소로우는 떠났다. 소로우가 만약 생태주의자에 머물렀다면, 사회에 대한 반항자에 머물렀다면 그가 굳이 숲과 호수를 떠날 이유는 없었다. 그러나 그는 ‘숲에 들어갈 때나 마찬가지로 어떤 중요한 이유 때문에’ 숲을 떠났다. 살아야 할 또 다른 인생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관성에 빠지지 않았다.
월든의 생태주의도, 초월주의도 좋지만 무엇보다 ‘진정으로 깨어있는 삶을 살았다’는 것이, 그렇게 살지 못하는 인간들에게 공명을 주지 않는가 한다.
하고 싶은 말
A+받은 과목의 레포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