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대만과 한국의 현대사
1) 대만
2) 한국
3. 영화 읽기- 그리고
1) 역사를 경험하는 사람들
2) 감독의 시선과 카메라의 움직임
4. 결론
2000년 1월, 1일 한국. 2000년이 시작되던 이때 한편의 영화가 개봉되었다. 혹자는 이 영화가 시간에 관한 영화라고 하고, 혹자는 이 영화가 광주에 관한 영화라고 하고, 혹자는 이 영화가 사랑에 관한 이야기라고 했다. 영화의 감독은 이 영화가 그 모든 것에 관한 이야기이길 바란다고 말하였다. 영화 은 시간과, 순수와, 역사에 관한 이야기이다. 한국의 현대사를 경험해온 청년의 이야기. 자살을 하며 과거로의 회귀를 경험하는 그 청년에게는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
1989년 대만. 계엄령이 해제된 지 2년밖에 안 된 시기에 암울했던 대만의 현대사와 그 현대사를 경험한 가족의 이야기를 카메라에 담은 영화가 있다. 영화를 찍으면서 역사를 배우게 된 감독과, 영화를 보면서 역사를 알게 된 관객들. 어떻게 보면 비슷한 듯 하면서도 너무 다른 이야기들. 과 는 아직도 굴곡 많은 동아시아의 두 반쪽자리 지역의 현대사와 인간에 관한 영화들이다. 일본에 의한 점령, 내전의 경험, 나라의 분단, 군부 독재와 민주화 투쟁, 비약적인 경제성장. 마치 쌍둥이처럼 닮은 이 두 나라의 역사가 그 시대를 경험했고 아직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어떤 기억을 남겨주고 있을까.
대만의 역사 (김영신 저/ 지영사)
영화 예술의 이해(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편/ 한양대학교 출판부)
현대 중국, 영화로 가다(후지이 쇼조 저/ 김양수 역/ 지호)
http://cinemaspace.berkeley.edu/Papers/CityOfSadness/table.html
http://www.mediacircus.net/peppermintcandy.html
http://www.kofilm.com/bbul/review/pepperm.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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