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1. INTRO
CHAPTER 2. 임산부 흡연이
태아에게 미치는 영향.
CHAPTER 3. 임신 중 흡연은
규제되어야 한다.
CHAPTER 4. 임신 중 여성의 흡연은
법적 규제까지 될 필요는 없다.
CHAPTER 5. 설문지 분석
CHAPTER 6. 결론
흡연,......그 중심에서
흡연에 관련된 문제는 오래 전부터 다각도에 있어 논란의 중심에 있었다. 특히 임산부의 흡연은 자신뿐만 아니라 태아에게도 그 피해를 끼친다는 점에서 문제의 논란의 여지가 뜨겁다. 사회적으로, 임산부의 흡연은 태아를 위하여 무조건적으로 자제해야 한다는 의견이 대부분이다. 임산부의 흡연에 대한 자료를 인터넷상으로 조사할 때에도, 그 위험성을 경고하는 자료들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 같은 임산부의 흡연 반대의 사회 분위기가 실제 사회의 결과로 나타난 국가가 있다. 그곳은 바로 대만이다. 대만에서는 실제로 세계 최초로 임산부의 흡연을 금지하는 법안을 곧 최종 통과시킬 예정이다. 그러나 시선을 조금 돌려보면, 흡연자의 흡연권에 대한 자유의 요구 역시 뜨겁게 제기되고 있다.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흡연권을 보장해 달라는 흡연자들의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는 것이다.
나의 흡연의 자유 VS 태아의 건강
이러한 상황에서 임산부들은 태아를 보호해야 하는 어머니의 입장과 흡연권을 인정받고자 하는 흡연자의 입장, 그 사이에 아슬아슬하게 존재한다. 여성 흡연자의 경우, 개인의 취향 문제였던 흡연이 임신과 동시에 흡연을 중지하기를 기대 받는다. 어머니의 모성이라는 이름으로 미화되는 희생을 기대 받는 것이다. 이는 강요 아닌 강요이다. 준비되지 않은 임산부라면 이러한 상황은 더욱 큰 고통으로 다가올 것이다. 그러나 여성에게는 임신을 함과 동시에 태아에 대한 책임과 태아의 권리를 보호할 일차적인 의무가 주어지게 된다. 태아는 스스로를 보호할 힘이 없으므로 임신 여성에게 모든 의무와 책임이 주어지게 되는 것이다. 흡연 여성은 임신을 하게 되면 이러한 모순에 부딪치게 된다.
윤리적 고찰을 통해서 본 임신부의 흡연
우리 조는 이번 발표를 통하여 그 위험성에 가리어서 쉽게 드러나지 않았던 임산부의 흡연에 대한 윤리적 고찰을 해보고자 한다. 많은 흡연 여성들이 임신을 하였을 때 스스로 금연을 위하여 노력하듯이, 임산부의 흡연은 일차적으로 자제되어야 하는 것이 맞다. 그러나 태아를 위하여 임신해 있는 동안 금연을 하기를 기대하기에 흡연은 본질적으로 중독성이 있다는 데 그 어려움이 있다. 실제로 흡연을 하였던 여성들이 임신을 하고서 자신의 의지와 달리 금연을 하기가 어려워서 괴로워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번 발표는 임산부의 흡연을 흡연자의 흡연에 대한 권리와 태아가 그 어머니로부터 보호받을 권리라는 두 측면에서 살펴볼 것이다. 이는 어느 쪽이 옳은가의 문제가 아니며, 논란이 되는 만큼 분명한 답이 있을 수도 없다. 태아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할 때 태아의 생존 권리를 위하여 임산부의 흡연은 절대로 인정될 수 없는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대부분의 흡연자들이 그렇듯 금연은 흡연자에게 고통을 안겨준다는 것을 고려할 때 임산부의 흡연은 인정될 수 있는 것인가. 이에 대한 윤리적 고찰이 본 발표를 통하여 우리 조에서 다룰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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