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들어가며
2. 새내기 우울증의 정의
3. 새내기 우울증의 원인
3.1. 학점 관리 및 과제에 대한 부담감
3.2.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
3.3. 시간 관리의 어려움
4. 새내기 우울증의 대안
4.1. '학점 관리 및 과제에 대한 부담감' 해소 방안
4.1.1. 학생들에게 적절한 강의 정보 제공
4.1.2. 수강 신청 변경 기간 연장
4.1.3. 강의 정보 공유 커뮤니티의 마련
4.2.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 해소 방안
4.2.1. 학교 내 공동체 활성화
4.2.2. 학교 프로그램 활용
4.3. '시간 관리의 어려움' 해소 방안
4.3.1. 정규 강의 또는 세미나 개설
4.3.2. 학생수첩의 개선
4.3.3. eTL과 SMS시스템의 활용
5. 학교 프로그램
5.1. 학교 프로그램의 비활성화 실태
5.1.1. 지도교수 시스템
5.1.2. 멘토링 프로그램
5.1.3. 상담소 (대학생활문화원)
5.2. 학교 프로그램 비활성화의 원인
5.2.1. 지도교수 시스템에 대한 관리 부재
5.2.2. 멘토링 프로그램과 상담소 홍보 부족
5.2.3. 상담소 인력・시설 미비
5.2.4. 대학 내 상담기구 간 체계적인 통합 시스템의 부재
5.3. 학교 프로그램의 활성화 방안
5.3.1. 지도교수 시스템 관리
5.3.2. 멘토링 프로그램과 상담소 홍보 확대
5.3.3. 상담소 인력・시설 충당
5.3.4. 대학 내 상담기구 간 체계적인 통합 시스템 구축
6. 맺으며
학기가 시작되는 3월 초에 학교에서는 부푼 꿈을 가지고 있는 대학 신입생들을 볼 수 있었다. 그러나 신입생들이 대학 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정서적인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 실제 대학 생활이 고등학교 때 생각하던 대학 생활과 많은 차이를 보이기도 하고, 또 새로운 환경 속에서 신입생으로서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새내기 우울증 혹은 새내기 증후군이라고 불리는 대학 신입생들의 부적응과 이로 인한 정서적인 우울함은 사회적으로도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다음 내용은 새내기 우울증을 다룬 기사의 일부분이다.
대학생활에 적응을 못하는 새내기들이 늘고 있다. 시키는 대로 공부하던 생활에 길들어져 있던 학생들이 대학 진학 후 순간적으로 목표를 상실하거나 가치관에 혼란을 겪으면서 생기는 이른바 ‘새내기 증후군’이다. 스스로 계획하고 결정하는 능력을 갖지 못한 학생들의 경우 무기력증에 빠져 일상생활이 엉망이 되거나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겪는다. 과거에는 선후배간의 끈끈한 정과 조언으로 이를 극복했지만 요즘엔 캠퍼스가 ‘취업도서관화’되면서 이마저도 여의치 않은 게 현실이다.(밑줄은 필자)
이처럼 신문 기사나 뉴스 보도에서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는 새내기 우울증은 심각한 사회 문제이다. 그래서 각종 매스컴 뿐 아니라 대학에서 논문의 소재가 될 만큼 주목받고 있다. 특히 서울대 내에서의 우울증과 그 중 새내기 우울증은 학내 신문에서 매년 거론될 정도로 서울대 새내기 우울증은 심각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새내기 우울증에 대한 정의를 내리고, 조에서 실시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하여 그 새내기 우울증의 원인과 그 양상을 살펴볼 것이다. 그리고 그 원인 및 양상을 토대로 새내기 우울증의 실태 알아보고, 우리 조 나름대로의 대안을 제시하는 방향으로 논문을 진행시킬 것이다. 논문에서 기타 조건으로 우리 조 내에서 조사하지 못한 부분은 각종 신문기사나 타 논문을 인용하였다.
김기태, 《학내 우울증 상담소, 확대·지원 고려해야》, 경희대학교 대학주보 제1384호, 2007. 5. 7.
류진혜·김은정, , 《大學生活硏究》 Vol.18, 한양대학교 학생생활상담연구소, 2000.
백기락, 《석세스플래닝-하루를 계획하고 10년을 승부하는》, 한스미디어, 2004.
이호준, 《방황하는 대학새내기들…대학 부적응 ‘폐인족’ 많다》, 경향신문, 2007. 3. 25.
이태훈, 《실연・F학점에 대처하는 학생의 자세!》, 한국경제, 2007. 6. 7.
조병휘, 《서울대생 30% “자살충동 느껴본 적 있다” 혹시 우울하신가요?》, 서울대학교 대학신문, 2007. 5. 5.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