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 원론] CEO, 고전에서 답을 찾다를 읽고
* 속도경영의 원조, 손자
* 인류최초로 고객 만족을 주창한 석가
* 인사관리의 대가. 마키아벨리
* 현장중시 전략가 클라우제비츠
* 인간중심경영의 대변자 피터 드러커
* 챔피언 헤르만 지몬
* 의사결정의 본질을 이해한 이병철
그로 인해 선택한 책에 큰 바람과 기대를 갖는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는 당연함이며 책은 그에 대한 적절한 화답을 해줄꺼라는 대책 없는 요구 또한 적어도 내겐 당연함이었다. 읽기 어렵다는 고전이 라는 매개체를 이용하여 진취적인 사람들의 만족을 어떤식으로 더 증폭 시켜줄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은 생각 보다 쉽게 풀린다. 저자의 말을 빌리자면 독자들이 이 책을 읽다가 8명의 사상에 큰 관심을 갖게 되고 이들의 저술을 탐독하게 된다면, 그야말로 이 책의 공헌일 것이다란 말처럼 8명의 사상가들에게 관심을 가질 정도의 적당한 분량이며 단지 저자가 얘기하고 싶은 사고의 정당성을 고전이라는 이미 확보된 자료들을 인용하여 확인시킨다. 예상했던 책의 내용인 위대한 사상가들의 삶을 조명하고 그가 한 행동속에서 자연스럽게 사색을 도우게 만들거라는 개인적인 바람에서 약간의 어긋남으로 인한 실망이 있었지만 저자의 말대로 특정 사상가에 대한 앎의 욕구가 솟구쳤으므로 책이 주는 정직성은 보장된 셈이다.
그 앎의 욕구의 대상인 초반부에 나오는 세네카에 대해서는 한때 잠시나마 그에 대한 철학을 부분적으로나마 공부했었다는 개인적인 친분감이 들어서 인지 몰라도 그에 대한 내용이 개인 적으로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단어인 '창의력'에 대한 그의 사상은 경영에도 활용할수 있다는 말에 다시금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며 어느분야든 기본은 제대로 확립된 철학적인 사고가 있어야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을수 있을 거라는 믿음을 고수하게 되었다. 실제로 이 책은 8명의 명사들을 기준으로 한명 한명 그 특징과 대표적인 주장들을 제시하고 있다. 하지만 해당 명사들의 주장은 그들이 작성한 책이나 저서들의 내용이나 혹은 그들이 말하였던 명언들이 중심이 되어 그 들의 특징을 설명하고 그것을 현재의 사회에 적용하는 형식이다.
* 마인드 세트 - 비즈니스 북스
* CEO의 습관 - 페이버로드
* 삼성경제연구소 지식경영포럼 자료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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