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국기업의 해외진출에 대한 장려책
1) 정보 및 전문적인 지원책 제공
2) 해외투자보험 및 보증제도 운영
3 )투자보장협정 체결
4) 자금지원
5) 이중과세방지협정 및 세제지원제도
6) 정치적 영향력 행사
- 새로운 장려책
1) 해외진출 종합 상담실 - 콜센터운영
2) 수출 지원 센터
3) 공동물류센터
다국적기업의 해외진출에 대한 장려책은 국가에 따라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강대국이든 약소국을 막론하고 자국기업의 해외진출에 지원책을 수립하고 있다. 지원책은 결국 자국기업의 이익이 자국의 이익과 직결된다는 일반적인 생각에서 연유한 것이다. 현재 경제의 글로벌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대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차원에서 최적조달을 추구하려는 경향이 가속화되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최근 우리나라 기업의 생산거점 해외 이전 추세는 우리나라만의 현상이 아닌 전 세계적인 흐름이라고 볼 수 있다. 싱가포르의 SME 21 등 강소국 들도 글로벌 경제 환경 하에서의 사업전개를 염두에 두고 정책을 수립, 추진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도 KOTRA의 주요사업이나 정부주도의 정책을 통해 지원책을 펼치고 있다. 특히 KORTA는 해외무역관이 국내 업체의 해외지사와 같은 역할을 수행하는 지사화 사업을 통해 시장조사, 수출거래선 발굴, 해외바이어를 직접 상담하면서 지사화 사업 참가업체의 수출성사를 지원하는 간판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이를 통해 2000년 이후 총 6,553개사에 14,237건 총 17억 3천만불의 성약실적을 거두었다. 또한 1년간의 서비스 협약이 종료된 후에도 거래 관계에 있는 바이어와의 상담진행을 6개월간 사후 서비스를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KOTRA는 전 세계 해외무역관(105개)을 통해 국내기업이 요청하는 유망 바이어정보, 해외시장정보를 수집 고객을 위한 1:1 맞춤정보 제공 서비스도 수행하고 있다. 즉, 기업의 신규거래선 발굴에 활용할 수 있는 해외시장조사대행이라 할 수 있으며 KOTRA는 저렴하게 실비를 받고 수행하고 있다. 해외무역관을 통해 생생하고 현장감 있는 조사를 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수출업체의 수요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2004년에는 약 8,900여건의 해외 시장에 대한 개별조사를 실시하였다고 한다. 이렇듯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 정부들은 해외진출 장려책을 통해 국익을 성장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에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여러 나라 정부의 해외진출 장려책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