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사] 과학은 과연 18-19세기 산업혁명을 이끌었는가
2. 산업혁명의 개요
3. 찬성자 - 과학은 산업혁명의 기술들을 이끌어냈다
4. 반대자 - 산업혁명의 기술들은 과학과 별개이다
5. 결론
과학(科學)은 검증 가능한 방법으로 얻어진 지식의 체계를 말한다. 보다 좁은 의미에서 과학이란 인류가 경험주의와 방법론적 자연주의에 근거하여 실험을 통해 얻어낸 자연계에 대한 지식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 글에서 다루는 과학은 후자의 의미이다. 과학자들은 자연계에서 관찰되는 현상들을 과학적 방법론에 따라 자연적인 (초자연적이지 않은) 이론으로 설명하려고 시도한다.
과학은 크게 자연과학(natural science)와 사회과학(social science)으로 나눌 수 있다. 이 때 자연과학이란 인간의 활동을 제외한 것들을 연구하는 학문이고, 사회과학은 인간의 행동 등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예를 들어 수면이 부족할 때 나타나는 쥐의 행동에 대한 연구는 자연과학이고, 인간의 행동에 대한 연구, 이 때 뇌파 검사 등이 아닌 사회적 활동에 대한 연구는 사회과학이다. 사회과학을 검증 가능성으로 판명할 수 있는 ‘과학’의 범위에 넣는 문제는 많은 학자들의 논쟁거리였지만, 21세기에 들어서 과학은 자연과학을 가리키는 말로 통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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