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本論
1.戀愛의 정의
2.現代의 연애
(1).대학생들이 생각하는 戀愛 風操
(2).조사를 통한 추정
(3).문화를 통해 연애를 보자
1)클럽문화
2)자기PR의시대
3)Day․기념일문화
3.조선의 연
(1)성교육
(2)일부다처제
(3)과부 업어가기
(4)금지된 사랑
1)양반
2)양반의 유부녀
3)양반 남자의 경우
4)동성 동본의 사랑
5)적자와 서자와의 사랑
6)양민
Ⅲ.結論
현대와 조선시대의 연애 비교
동짓달 기나긴 밤을 한 허리를 배어내어
춘풍 이불 아래 서리서리 넣었다가
님 오신 날 밤 이어든 굽이 굽이 펴리라 황진이의 시
동짓날의 밤은 무척이나 길다 그런 밤조차 짧다고 느껴진 이는 그 밤의 허리를 붙잡고 잘라내어 굽이굽이 핀 다음 님이 오신 밤 연모의 정을 나누고 싶다는 조선 정조 때 한 시대를 풍미했던 기생 황진이의 연시 이다.
‘연애의 시대’라는 책을 서평 해 보면서 의문이 든 점은 과연 근대 이전의 조선시대의 연애는 어땠을까 이다. 책에서 중점으로 다룬 1920년대의 연애를 잠깐 언급해 보자, 아직 사회에 유교적 도덕관이 팽배해 있었기 때문에 기생이 아닌 여성은 길거리에 함부로 돌아다닐 수 없었고 당연히 남자와 여자의 만남은 제약적일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런 분위기 속에서 고개를 든 개화 열풍이 있었으니, 서양과 일본에서 들어온 서적을 통한 문화전파 와 신지식을 습득한 신여성의 등장에 힘입어 ‘Love’를 번역한 연애라는 단어가 존재 하게 되었다. 유교적 도덕관에 의해 생긴 사회적 제약과 서서히 불어오는 개화 열풍의 분위기를 감싸안아준 존재가 바로 편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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