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본론
ⅰ. 회화로서의 동막골
ⅱ.동막골에 반영된 사회관.
ⅲ. 전쟁과 삶에 대한 상동구조
ⅳ. 이데아로서의 동막골
ⅴ. 죽음으로서 맞는 판타지 너머의 이데아
Ⅲ결론
사람들은 저마다 이유도 없이, 흔히 의식하지도 못하면서, 오랜 세월동안 증오해오던 이웃이나, 친구나, 형제가 있었다. 분출구를 찾지 못하던 증오가 그 내면에서 들끓었다. 그러다가 이제 갑자기 그들에게 소총과 수류탄이 주어졌고, 그들의 머리 위에서는 숭고한 깃발이 휘날렸다. 이웃과 친구와 형제를 죽이라고 성직자와 군대와 신문들이 그들에게 충동질을 했다.
역사상 전쟁은 인간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후로 끊임없이 쉴새없이 벌어졌고 그 전쟁에 대한 영화 역시 무척 많다. 그중 우리가 6.25 한국전쟁이라 부르는 전쟁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이고, 그 전쟁을 배경으로 만든 동막골은 어떤 영화인가. 나는 왜 실미도도 아니고 태극기를 휘날리며도 아니고 하다 못 해 외국의 판의 미로, 인생은 아름다워도 아닌 동막골을 아끼게 되었을까.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 거기다 아직도 전쟁이 끝나지 않은 휴전중인 국가. 그것이 우리나라이다. 나의 할머니는 그 6.25를 직접 겪으셨고 나의 아버지는 전쟁 중에 태어나셨다. 그 6.25에 대한 말 또한 이러쿵저러쿵 많다. 알려지지 않은 전쟁(unknown), 자국민의 다수자가 가장 큰 피해인 전쟁(평양에는 전후 건물이 달랑 두 개 남았더란다), 미국에게 제 2의 부흥기를 안겨주고, 일본인에게는 신의 선물이라는 말을 하게 했다던가
전쟁과 사회(우리에게 한국전쟁은 무엇이었나?) 김동춘 지음 돌베개 참고
전쟁과 사람들 (아래로부터의 한국전쟁연구) 표인주외 한올아카데미 2003년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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