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회계원칙 형성기의 기업회계제도 (1958-1975)
Ⅲ. 1958년 기업회계원칙의 문제점
(1) 개 설
개성부기 : 고려시대부터 우리나라 고유의 장부기록법이 전래되어 오기는 했으나 특정계급
과 상인들 사이에 사용되어 왔을뿐 사회적 승인에 의해 수용되지 못했음.
개항이후 : 일본 통치시대를 거쳐 서양식 복식부기제도가 도입되었고 일반에게
보급되고 기업에서도 사용되었으나 회계행위를 수행할 때 일정한 원칙을 준수함 없이
관습적으로 복식부기적인 기록계산방법이 답습됨.
기업회계원칙 : 1958년 6월 22일 우리나라 최초로 성문화된 회계원칙 발표.
(2) 한국전쟁이후의 경제부흥의식
1950년 한국전쟁으로 인하여 경제의 전반적인 수준은 보잘 것 없는 상태이며 기업의 규모면에서도 중소기업수준을 벗어나지 못한 실정이었다. 또한 민족자본이 형성되지 못한 채, 외국원조에 의존하게 되어버린 경제구조였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정부는 경제부흥을 지상과제로 하여 경제정책을 추진함과 동시에 기업경영의 합리화를 추진하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정부의 정책추진결과 국민경제는 어느 정도 안정되었지만 외국으로부터 경제원조, 외자도입의 촉진, 기업경영의 건전화, 조세제도의 정비 및 증권시장의 육성 등 한국의 경제부흥을 위해 긴급과제는 산적해 있었다. 이러한 우리나라 경제사회의 상황 속에서 기업회계의 제도적 정비를 추진한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중대한 과제 중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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