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Phthalates
(3)스틸렌(모노머, 다이머)
(4) BHA
그리고 실질적으로 우리에게 미쳤던 해도 있다.
하지만 얼마간의 세월이 지난 지금 우리는 아직도 갖가지 환경 호르몬에 노출되어 살고 있는데도 사람들은 이제 거의 인식을 안하고 지낸다. 물론 일상적인 생활에 이런 여러 가지에 일일이 다 신경을 쓰다보면 분명 우리는 이 세상을 제대로 살아갈 수 없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환경 호르몬을 무시할 수는 없다. 전보다 더 종류가 여러 가지 늘어 났으면 늘어 났지 더 줄어 들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자기 뿐만의 피해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자손에까지 피해가 가는 상황에서 최소한의 지식이나 생활에서 유의 해야 할 점 정도는 알아 둬야 할 것이다.
먼저 환경 호르몬은 1996년 미국에서 발간된 를 통해서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원래 명칭은 내분비계 교란 물질이다.
'내분비 교란물질(Endocrine disruptors)'이란 생명체의 정상적인 호르몬 기능에 영향을 주는 합성, 혹은 자연상태의 화학물질을 말하며 통상 환경호르몬으로 일컬어지기도 한다. 미국 환경보호부(EPA)는 내분비교란물질을 "항상성의 유지와 발달과정의 조절을 담당하는 체내의 자연 호르몬의 생산, 방출, 이동, 대사, 결합, 작용, 혹은 배설을 간섭하는 체외물질로 폭넓게 정의하고 있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