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동의 교류 -정치부분
Ⅱ. 정치 교류
1. 한국과 아랍관계
2. 한국과 이스라엘관계
Ⅲ. 문제점 및 대안
Ⅰ. 서론
근대적 의미에서 한국의 중동 진출은 제1차 석유위기가 발생한 1973년 이후 본격적으로 이루어졌다. 그러나 한국인과 중동인의 최초의 만남은 A.D. 751년 제지술을 이슬람 세계에 전래하는 데 기여한 고구려 유민, 고선지 장군과 중동인의 만남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신라시대에 무슬림들이 한반도에 내왕하였다는 사실은 아랍문헌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한국이 중동과 만나고, 진출한 지도 오래되었으나 아직도 일반적으로 중동하면 아랍, 이슬람을 떠올릴 뿐이다. 장기적인 중동과의 교역 확대 및 지속을 위해서는 이 지역의 역사․정치․경제․사회․문화 등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 것이 필요하다.
Ⅱ. 정치 교류
한국과 중동관계는 국제정치환경의 변화에 따라 영향을 받아 왔다. 분단된 한반도에서 남북한이 서로 대치하고 있는 분단환경에서 한국의 외교방향이 설정되었다. 1950대와 1960년대는 북한과 외교관계를 가지는 국가를 적성국가로 분류하여 외교관계를 맺지 않는 일변도 외교정책인 할슈타인 외교정책을 추구하고 있었다.
한국과 이스라엘의 기독교문화의 친화력은 중동국가들이 북한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다. 중동분쟁에서 이스라엘은 아랍 국가들의 적성국가이기 때문이다.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한국의 외교는 경제를 우선하는 외교원칙으로 전환되었다. 올림픽 유치와 참가국수를 생각해야 하는 한국은 스포츠외교와 정치를 분리할 수 밖에 없었다. 1990년대 이데올로기의 종언과 남북대화의 시대를 맞아 한국은 경제 우선의 전방위외교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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