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트로이
하지만 이번에 이 수업을 들으면서 ‘트로이’라는 영화를 보고 역사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이 영화의 그 시대 전쟁에 대해 생각하기도 하고, 역사에 관해서도 생각하며 영화를 감상했다.
트로이전쟁은 10년간이나 지속되었다고 들었다. 파리스는 헬레네와의 사랑 때문에 싸우고, 아가멤논 대왕은 동생의 명예와 자신의 야심 때문에 싸움을 했다. 또, 아킬레스 역시 전쟁에 나가면 죽을 것이라는 어머니의 말을 듣고도 자신의 명예를 얻기 위해 싸웠다. 나는 사실 이런 이유로 싸운다는 것이 이해가 잘 되질 않았다.
자신의 이름을 평생 후세에도 남기기 위해 싸울 수 있을까?? 내 생각엔 자신의 명예와 사랑을 얻기 위해 목숨까지 받치며 싸울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사람은 아마 별로 없을 것이다. 그런데도 아킬레스를 비롯해 헥토르가 신에게 자신의 운명을 맡기면서 자신보다 사랑하는 사람과 명예를 위해 싸우는 장면은 아주 인상 깊었다.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무엇보다 이 전쟁이 뛰어난 미모를 가진 헬레네 때문에 시작된 것이 너무 신기했다.
내가 만약 헬레네의 입장이 되어도 그렇게 용감하게 파리스를 따라 나설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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