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불황이 즐겁다`를 읽고...
이러한 소비 위축에 대응하기 위한 거시 경제적 처방은 논외로 하고, 기업 차원에서 소비를 자극해 매출을 늘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어떤 일본인 마케팅 전문가가 이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거시 경제적 불황은 있을 수 있지만, 기업의 마케팅 담당자가 불황으로 인해 매출이 감소한다고 이야기해서는 안 된다.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도 고객의 니즈가 어떻게 변화하는가를 잘 파악하고 대응하는 기업의 매출은 증가한다.’좀 억지스러운 면도 있지만 전적으로 틀린 이야기는 아니다. 불황에도 히트 상품은 있기 마련이고, 성장하는 기업도 있다. 그 이면을 살펴보면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경쟁사에 비해 더 빠르고 능동적으로 고객의 니즈 변화에 대응한 경우가 많다. 고객의 니즈 변화에 능동적이고 선행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먼저 니즈의 변화를 파악해야 한다.
신세대는 소비에 대해 구세대와 다른 가치 함수를 갖고 있다. 이들은 자신들이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떻게 해서든지 갖고 싶어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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