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계의 기원
2) 유정의 출현
(1) 삼계
(2) 사생
(3) 사식
2. 삼법인
1) 제행무상인
2) 제법무아인
3) 열반적정인
3. 오온(五蘊)
1) 색온(色蘊)
2) 수온(受蘊)
3) 상온(想蘊)
4) 행온(行蘊)
5) 식온(識蘊)
4. 십이처(十二處)
5. 사홍서원(四弘誓願)
6. 사성제(四聖諦, Catvari-arya-satyani)
1. 불교적 우주관
불교는 우주가 어떻게 생겼느냐 등에 관해서는 다른 종교에서처럼 굉장히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창조론이나 태극설은 기독교의 성경, 유교의 근사록의 처음에 위치하나 불교는 그렇지 않다. 불교의 경전 가운데 장아함이 있다. 그 맨 끝 부분에 세기경이라고 하는 경에 우주의 기원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다. 더욱 놀라운 일은 경전 속에서 때로는 부처님께서 우주에 관한 질문에 아예 대답조차 않으셨다. 사람의 근기에 맞춰서 대기설법을 하셨던 것이다.
1) 세계의 기원
아함경 가운데 『세기경』·『기세경』·『기세인본경』에 그 근거를 두고 있다. 모든 중생들의 업력에 의해 허공에 바람이 일어 풍륜이 생긴다. 다시 중생들의 업력에 의해 풍 륜위에 구름이 일어나 수륜이 생기고 또 다시 중생들의 업력에 의해 금륜이 생긴다. 금륜 위에 산이 솟아 하나의 세계가 형성된다. 이를 기세간이라 한다. 여기에 1소겁의 시간이 걸 린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