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서평: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을 읽고
1. 줄거리 및 느낀점
2. 참 고 문 헌
'난장이?','작은공?','쏘아올려?' 이책은 나로 하여금 시작부터 수많은 질문들을 하게 했지 '이 말들이 갖는 의미는 뭘까','이 것들이 내게 주려고 하는 뜻은 뭘까' 하며 수없이 고민도 많이 했어. 전혀 종잡을 수 없던 나는 작가'조세희'씨의 작품에 드러난 사회관을 통해 겨우 그 결고를 얻어 낼 수 있었지. 진리가 내 머리를 '슉' 하고 뚫는 순간의 그 기쁜 감회란...하지만 그와 동시에 내겐 무안함과 분노가 나를 뒤덮더군.
돈벌이에 무능한 아버지와 그의 가족들을 부양하기 위해서 학교도 증퇴하고 공장에 빵집에 들어가 힘들게 일하며 고생하는 세 남매, 더구나 그런 고통 속에서도 자신의 비참한 환경을 벗어나기 위해 피나는 노력으로 책을 익는 장남의 모습에 난 더욱이 할말을 잃었어. 일주일에 영화 한편 보지 못한다고 불평을 하고, 많이 사서 읽지도 못할 책들이 책장 속의 먼지로 장식하고, 멋진 옷을 사 입겠다고 용돈을 타려고 보채는 나의 모습이, 주머니 달린 옷 한벌 입어보고 싶어도 허락하지 않는 현실에 조용히 굴복하고 마는 그들의 모습에 너무도 대조되어 나를 무안하고 부끄럽게 만들었지. 평소 생각이 너무 짧아서 그런 삶의 태도를 가졌던 것인가? 아니면 사치의 쾌락에 빠져서 나 자신조차도 그런 사람들에게 무덤덤할 정도가 되었나? 하는 생각들이 내 마음속에서 메아리 치는 것 같구나.
영희가 주인공 시점인 부분의 읽기를 끝마치면서 참을 수 없는 분개에 허무함까지 느꼈었어. 철거 계고장을 다시 가져오기 위해서 부의 희생물이 되어버린 영희.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해 가며 힘든 현실을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치는 그녀의 모습에 나는 그만 눈물이라도떨구고 싶은 생각이더군. 여태껏 나는 이렇게 생각해 왔었어. 사회에서 사람들의 가난이나. 사람들의 패는 그들의 노력 결핍이 부여한 결말이라고, 노력해서 되지 않을 것은 없는데 그들은 그렇세 하지 않고 불평만 늘어놓는 것이라고. 그래서 나는 그들이 불평을 할 때마다 그들의 어리석음을 비판적인 눈초리로 바라보곤 했했었어.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난 후
지난 학기 문학의 이해 수업에서 20점 만점 받은 감상문 입니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독후감을 작성하시는데 많은 도움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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