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중국문학] 소동파의 적벽부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강위 하늘에는 달과 별이 있고, 강과 하늘이 맞닿는 수평선에는 이슬안개 그윽하고, 강물위로 달빛이 비쳐있는 모습은 마치 한 폭의 수채화 같다. 자신의 몸을 일엽편주에 맡기고 눈으로는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소자는 자신이 마치 신선이 된 것 같다는 최고의 찬사를 사용하여 흥취가 극에 달한 자신의 모습을 묘사했다.
하지만 이런 소자의 모습과 대조적으로 손(客)은 즐거움을 찾지 못한다. 슬픈 듯 원망하는 듯한 통소소리가 현재 그의 불편한 심경을 대변하고 있다. 그 이유인즉, 이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