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본론
1) 유머의 개념
2) 유머광고란 무엇인가?
3) 유머의 유형과 TV광고의 예 (Lefcourt와 Martin이 제시한 분류방법에 따라)
4) 유머광고의 경향과 사례 (국내외 광고를 통해)
5) 국내 이동통신사의 유머광고 비교 (90년도 중반 ~ 2000년대의 국내CF를 중심으로)
6) 유머광고의 장․단점
7) 유머광고의 선호도
8) 유머광고의 효과
9) 유머광고 제작시 피해야 할 광고 유형들
3. 결론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끊임없이 생성되고 있는 많은 정보에 노출되어 있다. 그러나 우리가 노출되고 있는 모든 정보들이 처리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관심을 기울이게 되는 한정된 양의 정보만 처리된다. 한 예로 우리가 매일 접하는 광고메시지는 약 1,400여 건에 달한다고 한다. 이렇게 많은 광고들이 신문, 잡지, 라디오, TV뿐만 아니라 이제는 비교적 새로운 매체인 인터넷에서도 등장하여 우리는 이들로부터 자유로울 수가 없게 되었다. 자본주의를 포기하지 않는 한 광고는 필연적으로 우리 곁에 있게 된다. 따라서 인간은 노출된 모든 정보 중에서 스스로에게 의미가 있는 소수의 정보만 처리하게 된다. 인간은 정보에 주의를 기울임으로써, 그 정보의 중요성에 따라 처리할 정보를 선택하고, 처리상의 우선 순위를 결정한다.
이와 같이 범람하는 광고의 홍수 속에서도 소비자들은 리모콘을 이용하여 눈 깜짝할 사이에 자기의 관심 영역으로 시선을 돌릴 수 있다. 이는 광고를 만드는 크리에이티브 측면에서 본다면 상품들이 갈수록 동질화되기 때문에 품질이나 가격 등에서 차별적 요소를 찾아 장황하게 말하는 직설적인 소구방법은 이제 정체되어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즉 수십 개의 채널을 통하여 수많은 광고가 쏟아져 나오는 상황에서 광고 시작 1~2초 내에 소비자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는 평범한 소구만으로는 크리에이티브의 한계가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마케팅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즉 광고의 효과를 최대화시키기 위한 크리에이티브의 질적 인 면과 표현의 한계를 극복하는 방법을 모색하려는 것은 광고주나 광고회사의 측면에서도 당연한 일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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