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 영화] 라쇼몽- 구로사와 아키라
2.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3. 영화의 줄거리
4.영화의 원작 소설 《라쇼몽》과 《덤불 속》
5.원작과의 차이
6.등장인물로 대표되는 진리에 대한 입장
-절대주의
-상대주의 혹은 관점주의
-회의주의 혹은 허무주의
7.진실이란 무엇인가?
“나는 거짓이라도 상관없다, 내용만 재미있으면.”
사내는 사무라이의 죽음에 관련해 여러 가지의 진술이 나오지만 그것을 도덕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흥미거리로만 인식하고 있다. 설령 그것이 거짓이라 할지라도 사내는 상관없다고 말하는 극단적 회의주의를 보인다. 사내에게 도덕적 규범이나 윤리는 존재하지 않는다. 사내는 그 모든 것을 부정하는 것이다.
“인간들이란게 다 그렇지 뭐, 심지어 자신에게도 진실을 인정하지 않잖소?”
“정직한 사람이 어디있어? 자신만 그런 줄 아는거지, 자기 죄는 잊고 거짓말을 한다, 그편이 맘 편하니까.”
그는 괴로워하는 승려에게 이런 일은 인간이란 본래 그런 것이라며 정직한 사람은 없다고 말한다. 그에게 도덕적으로 옳은 것은 없다는 의식이 존재하며 당연히 비도덕적 행위를 비난하는 어떠한 도덕적 판단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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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아쿠타가와 작품선」범우사,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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