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교육환경
3. 교육체제
4. 교육제도
5. 교육현황
6. 교육의 새로운 경향
북아메리카 대륙의 북부에 위치한 캐나다는 넓은 국토와 풍부한 자원, 그리고 다양한 이민 민족과 원주민들이 모여 있는 나라이다.
같은 이민의 나라이며 국경을 인접하고 있는 미국이 인종의 용광로로 일컬어지는 것과는 달리, 캐나다는 인종의 모자이크로 불린다. 즉 캐나다 인들은 영어, 불어의 2개 국어를 병용하고 다문화주의를 기반으로 하여, 고국의 문화를 유지하면서 캐나다라고 하는 하나의 모양을 형성하는 모자이크의 한 단편이 되고 있다.
1. 지리적, 문화적, 인종적 배경
캐나다는 각 주의 독립성이 존중되는 연방국가이다. 캐나다는 브리티시 컬럼비아, 앨버타, 서스캐처원, 매니토바, 온타리오, 퀘벡, 뉴 브런즈윅, 노바 스코샤, 프린스 에드어드 아일랜드, 뉴펀들랜드 래브라도의 10개의 주와, 노스웨스트 테리토리, 유콘, 누나부트의 세 개의 준주로 구성되어 있다.
캐나다의 지리적 특성을 살펴본다면, 북쪽은 북극해에 면하고, 서쪽은 미국의 알래스카주와 태평양에 접하고 있다. 남쪽은 미국의 12개 주와 접하고 있으며, 동쪽은 대서양에 접해 있다. 캐나다의 해안선의 총 연장은 세계 최장이며, 면적은 세계 2위에 이르는, 우리 나라의 46배나 되는 국토이다.
이렇게 광대한 국토이긴 하지만, 인구는 고르게 분포되어 있지 않다. 전체 인구의 약 80%가 퀘벡, 온타리오 2주의 5대호, 세인트 로렌스 강 유역에 밀집되어 있다. 그리고 전체 인구의 2/3가 도시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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