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탄생, 성과사회, 감상문] 영화 가족의탄생 감상문
낮에 봤던 표정들을 얼른 느껴보고 싶은 마음에 현란한 마우스 움직임으로 곰플레이어를 켜고 정자세로 영화에 아주 그냥 몰입했다.
영화는 기차에서 경석과 채현의 만남, 분식점을 요령껏(?) 운영하는 미라, 넉살좋게 면접관들을 앉히는 선경의 모습이 겹치며 시작된다.
미라에게 걸려온 형철의 전화로 사건은 시작된다.
곧 형철이 찾아와 누르는 초인종 소리가 들려오고- (딩동- 소리가 은근히 긴장감을 준다.)
누나와의 상봉은 참 흐뭇한 장면, 그러나 스무살은 더 되어 보이는 “마누라” 무신의 등장은, 정말 나까지 머리에서 “띵-” 하는 기분이 들었다.
노처녀 미라 들으라는 듯 신음소리 들려오고(ㅋ) 상황이 화목하게 지내기 힘든 방향으로 흘러가듯이- 하다가
무신의 발군 형광등 센스와 변기통 물에 거침없이 손을 집어넣어 담배 건져내는 센스의 발휘로 갑자기 따스한 공기가 감돈다.
영화의 제목이 와닿기 시작하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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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맛깔나게 썼으니 참고하시면 좋은 점수 받으실 수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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