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들어가며
2. 중간광고란 무엇인가
2-1. 어째서 중간광고 도입인가
3. 우리의 주장 (찬성에 대한 근거)
3-1. 방송 외적 시스템적 측면
i) 디지털 재원 확보
ii) 국제 문화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
3-2. 방송 내적 측면
i) 무한 제작비 경쟁
ii) 시청자의 생체 리듬에 적합
iii) 프로그램의 섹션화
iv) 과학적인 광고집행에 기여
4. 반대측 논리에 대한 재반박
4-1. 방송의 공공성 훼손에 관해
4-2. 늘어난 자원의 효율적 운영에 관해
5. 정책적 제안
6. 나가며
* 참고문헌
[계속되는 지상파 재원개선 논란]
지상파TV 재원 개선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여러 언론학술단체가 지상파TV 재원에 대한 토론회를 잇달아 열고 있는 가운데 한국방송학회는 25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지상파의 재원 위기와 경쟁적 제작환경에 대한 대응방안' 학술세미나를 열었다. KBS가 후원한 이날 세미나에서도 중간광고 도입을 검토해야 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수범 인천대 교수(신문방송학과)는 주제발표에서 '부작용에 대한 심사숙고' '신중한 검토와 논의'를 전제로 "중간광고 도입은 반대를 위한 반대로서만 생각될 부분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이탈리아 일본 등 전 세계적으로 중간광고가 실행되고 있고, 우리나라와 같이 법적으로 중간광고를 전면불허하고 있는 나라가 극히 예외적이라는 이유에서다. 문철수 한신대 교수(광고홍보학과)가 지난 4일 '지상파 방송 비대칭 규제와 개선 방안' 토론회 주제발표에서 주장한 것과 같다.
반면 김승수 전북대 교수(신문방송학과)나 양문석 언론연대 사무처장 등은 이를 적극적으로 반대하고 있다. 중간광고 도입은 '지상파방송의 자기부정 행위'라는 것이다. 논란이 계속되는 것은 KBS 수신료 인상안도 마찬가지다. 24일 국회에서 열린 '왜 지금 수신료 인상인가?' 토론회에서 주제 발표한 정윤식 강원대 교수(신문방송)는 "(수신료 인상을 위해 KBS는) 과거 탄핵방송에 대한 유감의 뜻을 표명할 필요가 있다. 생존전략의 일환으로 정리해고 등 구조조정 작업도 필요하다"고 주장해 토론자들의 반발을 샀다.
24일 토론회에서 나온 '자회사를 통한 경영 다각화' 주장이나 25일 토론회의 '공영방송의 수익 다각화' 주장 역시 논란을 불러 일으킨다. 당장 '자회사를 통한 경영 다각화'는 '문어발 식'이라는 지적을 받았고, '공영방송의 상업적 수익 다각화'와 '계열 채널을 통한 수익 다각화' 주장도 공익성을 저해할 소지가 있다. 이런 가운데 "KBS2의 방송 광고부터 즉각 중단하라"(케이블TV방송협회 24일 성명)거나 (조선일보 10월25일자 19면)과 같은 지적도 거세지고 있다. 현재 수신료 인상안은 지난달 19일 방송위원회에서 국회로 넘어갔으나 상정조차 되지 않고 있으며, 중간광고 도입문제는 오는 30일 방송위 전체회의에서 논의될 예정이다.
김재휘(1999), "광고기억 및 광고태도와 관련된 중간광고의 효과." , 광고학연구: 일반, 제 10권 4호
이규완, 박원기 "지상파 TV의 중간광고 재도입 시 광고시청량 변화에 관한 예측."
미디어 오늘, 계속되는 지상파 재원개선 논란 , 2007년 10월 25일
한국방송광고공사 (KOBACO), "중간광고, 광고총량제에 관한 연구"
KBI 포커스(2007), “한미 FTA : 유료방송시장 개방의 영향과 대응방안”, 통권 2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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