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선행연구
3. 연구방법
4. 연구과정
5. 연구결과
6. 결론 및 시사점
사람이 태어나 살아가면서 결혼하고 나이 들어 늙고 죽는 것을 생로병사라 한다. 이것은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 신이 정해준 길이며 인간이라면 필연적으로 거쳐야할 단계이기도 하다. 이렇게 사람이 살아가는 단계를 인생이라고 한다. 그 인생의 여정 속에 결혼이 있으며 그 결혼에 파생적으로 발생하는 것이 이혼이다. 결혼과 이혼은 사람이 살아가는데 매우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 결혼과 이혼은 부부에 따라 많은 변화를 갖게 된다.
1997년 말 IMF의 긴급지원 사태까지 초래한 대규모 금융 위기 이후 한국 산회에서는 경제 위기로 인한 가족의 해체 또는 우려하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으며, 경제 위기 때문에 가족 갈등이 늘었다는 언론 보도와 대규모 정리 해고로 인해 실업자가 된 사람들이 가족과 사회에서 소외되어 가고 있다는 연구보고도 늘고 있다. 이렇게 가족 관련된 전문가들 혹은 언론 한국 사회에서 이혼율 급증의 원인으로 97년 경제위기로 보고 있다. 경제 위기는 가족의 생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가정의 결속에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왔을 것이라고 예측할 수 있다. 이러한 설명은 매우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된다.
본 연구에서 근래에 들어 결혼률 대비 이혼율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과거와 다르게 이혼율이 갑자기 상승하게 된 원인이 사회현실을 반영하고 있다고 판단하게 되었다. 그것이 바로 경제력에 따른 이혼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경제력에 따른 이혼율의 관계를 알아보고자 대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실제30-40대 결혼을 한 사람들을 상대로 조사하는 포괄적인 조사가 아닌 상황적 여건을 고려하려 대학생1~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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